기억하고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 남윤이랑 같이 펀다이빙 하루 즐겼던 이세호입니다

내일 밤 출국인데 그냥 떠나기 너무 아쉬워서 오늘 다시 세부 수중세상을 찾았어요

오늘 귀가 좀 가려우셨을듯ㅋㅋ

장덕 싸부님과 오늘 펀다이빙 즐기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로그북 교육 안 해주신거 제가 보홀가서 다 얘기했다 그러니까 바짝 긴장하신거 같던데요ㅋㅋㅋ

여기서 다이빙 끝나면 다시 보홀로 가야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담에 보홀가면 거북선생과 잭피쉬 패밀리를 꼭 보고 말겠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길...종종 홈페이지 놀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