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고객이 차츰 늘어나는 듯 하네요... 아마도 한 번 다녀온 회원들은 형의 열정에 감동은 받지 않을까 해요... 영원한 고객은 몰라도 형의 열정에 감사하는 그런 고객이 되질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연이형도 18일에 1년계획으로 들어간다고 하던데. 형과 함께 생활하나봐여??? 힘든 결정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형도 그렇고 호연이형도 고향의 향수가 그리워 질 텐데.. 열심히 일하면서 극복하리라 믿어요... 암튼 형도 보고싶고 다이빙도 하고싶어서 함 가보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네여.... 조만간 시간 만들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