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양실습 다 마치고 오픈워터 되신 커플분 나가시고 모든 손님이 다 나가셨습니다.

내일부터 또 다시 손님들 들어오시는데여.

손님들 다 나가셔서 잠깐 사황 나갔다왔는데요.

여기에 엔젤스 버거라고 있습니다. 그냥 빵에 고기에 캐첩?무슨 소스 찍 뿌려주고 우리나라에서 처넌,이처넌에

파는 그런 햄버거 집인데요. 

아 가격대비 배부르고 맛납니다. 

여기서 다 20p~50p  이런 한국돈으로 천원안되는 가격데인데요.

여기서 45.5p 가격인 헝가리언 센드위치 주문 하시고 치즈 하나 추가해서 드시면 

단돈 천원으로 기분 좋아지실수 있습니다. 

세부에 사는 아는애 말로는 가격이 싸다보니깐 고기 페티가 쥐로만들어 졌다느니 고양이로 만들어 졌다느니

소리가 있지만 만드는거 직접보면 재료 상태 다 좋아보이고 위생도 깔끔합니다.

여튼 필리핀애 있는 엔젤스 버거 드셔보세요. (세부,보홀 다 있음 아마 필리핀에 다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