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 10/20 썰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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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병 폴 작성일14-10-20 22:08 조회1,5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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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폴입니다.
그동안 손님 많아서 또 북적북적 됬는데 전부다 오늘 가셔서
굉장히 썰렁합니다.
손님많이 있을떄는 아 쉬고 싶다 이런생각 많이나는데(딱히 힘든건 없어도 그냥 편하지가 안음)
또 막상 손님없으면 심심해서 손님 오면 좋겠다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그리 한적하게 쉬지도 못하고 그냥 심심했던 하루였습니다.
탱크 조금씩 새던거 까서 청소하고 수영하러 갔다가 성게쏘여서(20개정도 박힘) 낮에 다리에 식초붓고 있었고 또
저녁에 모기떄매 방역했습니다.
ㅋㅋㅋㅋ 참 일과가 단순하지 않습니까. 근데 또 이런맛도 좋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 일과 였습니다. ㅋㅋ 사진은 오늘 찍어논게 없어서 사부님과 어떤 수중사진 전문가이신 강사님이
찍어주신 paul 사진 올립니다.
댓글목록
구슬아짐님의 댓글
구슬아짐 작성일수영을 어찌하다가...성게에게 쏘이나요? 성게가 공격을 하남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