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너와 나의 연결고리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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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이 작성일14-10-26 16:30 조회1,4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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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민입니다 ㅎㅎ
오늘은 지금 머물고 계시는 손님들의 마지막 다이빙이 있었던하루 ㅎㅎ
어제 인터넷 상의 문제로 사진을 못 올렸었는데요 ㅎㅎ
오늘의 사진과 함께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
한국을 돌아가기전 마지막 다이빙..ㅎ
발리카삭으로 향했는데요 ㅎㅎ
첫 번째 다이빙에 잭피쉬...
쉬는 시간에 바라쿠다...
두 번째 다이빙에 거북이와 다시 한 번의 바라쿠다...ㅎㅎ
오랫만에 나온 바라쿠다님들 ㅎㅎ 앞으로도 자주 나와 주면 좋겠네요 ㅎㅎ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ㅎㅎ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즐거운 주말...ㅎ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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