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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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29 18:49 조회1,9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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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의 투어 마지막날... 오전에 두번의 다이빙을 아로나비치 쪽에 나가 하우스 리프와 랙 포인트에서 진행을 하고 돌아와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신후 세번째 다이빙은 돌로비치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마지막 다이빙의 아쉬움으로
야간다이빙을 계획하고 야간다이빙이 처음이신 다이버 분들은 야간다이빙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마지막 밤의 만찬은 씨푸드로 준비를 하고 스텝들이 분주히 준비중입니다. 야간 다이빙을 진행하시는 다이버 분들과 하지 않으시는
분들로 나뉘었네요... 다섯분이 사무실 앞에 앉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으시군요...ㅎㅎ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 일까요...? ㅎㅎ
오늘 저녁의 만찬이 끝나면 내일은 아침일찍 세부로 나가시는 손님들께서 불타는 토요일밤을 보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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