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두번의 다이빙으로 투어의 마무리 다이빙을 마치신 천안 다이브 팀원분들께서 마지막 만찬을 씨푸드로 하십니다...^^
알리망오 게와 새우...  그리고 갑오징어에  적당한 반주를 곁들여 드시며 다이빙 투어의 뒷이야기들로 아쉬움을 달래고 계시는군요...
오늘밤을 마지막으로 내일 아침식사를 하신후 마닐라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또 이렇게 새로운 인연 새로운 만남이 끝나고 새로오실 손님을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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