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현지 직원들도 하루씩 돌아가며 쉬었으며 방카보트 제너레이터 수리와 배터리 충전도 마쳤고 스피드보트의 청소 또한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7일부터 순차적으로 손님들이 들어오시고 교육생을 비롯 많은 펀다이버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PSAI KOREA본부에서 추진하는 100m 트라이믹스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정신없이 바쁠듯 합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한번더 확인해 차질없는 다이빙을 진행하려 노력중입니다...  이곳 필리핀의 모든 전역에 제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는 시즌이

오고 있군요...  오늘도 날씨와 바다 상황이 너무나 좋네요... 바다도 점점 안정이 되어가고 시야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더군요... 최고의 필리핀 다이빙 시즌 ... 보홀 바다로 다이빙 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