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후 출발을해 세번의 다이빙을 모두 다 마치고 돌아오는 데이트립을 안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또한 두분의 오픈워터 교육생이 있어 저는 돌로비치에서 제한수역 교육과 개방수역 교육을 마쳤습니다...  내일도 저는 하우스월과

돌로포인트 에서 해양실습을 진행하며 열분의 손님과 오늘 들어오신 강사님 한분을 모시고 발리카삭 섬으로 출정을을 합니다...

  오늘은 두번의 다이빙을 하는동안 발리카삭 섬의 명물 잭피쉬를 모두 만나고 한참을 유영하며 즐기셨다는군요...  수중 카메라를 

세번째에만 가지고 들어가 잭피쉬의 멎진 군무 사진은 없지만 나름 세번째 다이빙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그토록 원하던 바닷속

비경을 담아 냈군요...ㅎㅎ  어드밴스 오픈워터 교육과 오픈워터 교육을 받으시고 이어지는 펀다이빙에서 즐거운 다이빙 시간을...

추억을 담아 가시니 저희가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