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단체손님들을 맞으며 이곳 저곳 생채기를 얻어 종합진단을 받고 입원수속을 (~?) 밟고 대수술을 시작한 어제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치료기간을 거쳐 생생하게 다시 태어날 방카보트를 기대해 봅니다...

  이곳의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어 한낮 더운 날씨에는 작업을 하지못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시간을 이용해 

작업을 하며 어젯밤엔 야간 작업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방카보트의 몸체부분의 플라이우드 교체 작업과 탱크 수납공간을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