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돌로비치에서 체크 다이빙과 펀다이빙을 즐기셨고 오늘은 발리카삭 섬으로 출정을 하려 계확을 세우고 모든 준비를 마친후

글을 씁니다...  아침식사를 기다리며...ㅎㅎ    폭풍의 영향으로 썩 좋지못한 시야를 보여주던 발리카삭 섬이 이틀동안 시야가 

얼마나 회복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잭피쉬 녀석들을 만날수 있을지... 기대를 하며 가보려 합니다...^^

 한분의 손님은 지난 연말에 해가 바뀌던 시점에 우리 모든 스텝들과 송년 & 신년파티를 같이 하셨던 분인데 아무런 말도 없이 

갑자기 다시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ㅎㅎ  미리 귓뜸 해 주시지도 않구요...ㅎㅎ  보고는 깜작 놀랐네요.. 이것을 인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