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수면위에 잔물결 하나없이 잔잔한 바다가 야속하네요...  백강사님 팀을 모시고 파밀라칸 섬과 뱀섬을

갈때랑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여 줍니다... 에효...ㅡㅜ   한국의 직장인들이 휴가나 월차를 쓰기 힘든 3월에서 5월사이도 바다가

그지없이 좋기만 한데 말이죠...ㅡㅜ  

 아침부터 지글거리는 태양이 내리쬐고 방카보트의 마무리 수리를 위해 남자 스텝들이 달라들어 방카엔진 배기 파이프 마무리 

작업과 페인팅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제 방카에 글씨를 쓰는 레터링 작업만 하면 손님맞이 준비가 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