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발리카삭 다이빙] 역시나 잭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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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7 20:03 조회1,5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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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여 만에 다시 방문해 주시고 펀다이빙을 즐기기위해 오신 너무나 반가운 가족...^^ 엄마와 아들 그리고 두딸... 일년만에
몰라보게 훌쩍 커버려 알아볼수가 없을정도 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다이빙 이다보니 아침시간 긴 브리핑 시간을 갖고
발리카삭 섬으로 출발... 두번의 다이빙을 하는 내내 잭피쉬가 주위를 떠나지않고 함께 유영을 해 주었습니다...^^ 역쉬 뭐니뭐니
해도 보홀의... 발리카삭 섬의 장관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하루로 다이빙을 마무리하시고 남은 일정 여행을 즐기시고 돌아가신후
내년에도 또 오시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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