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이빙을 출발할 즈음...  7분의 다른 손님분들께서 세부에서 오션젯을 이용해 리조트에 도착을 하시고 늦은 

아침식사를 하시는것을 보며 발리카삭 섬으로 고고~~~!!     점점 더 좋아지는 시야에 즐거운 다이빙을 마치고 수면 휴식시간엔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돌핀 왓칭을 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ㅎㅎ  일부러 이른 시간에 돈을 들여 보러가는 투어를 다이빙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볼수 있음이 이 얼마나 행운 입니까..^^  ㅎㅎ   다이빙을 하며 정들은 손님들은 가실시간이 다가오고... 새로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