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모시고 발리카삭 섬으로 세번의 다이빙을 계획하고 진행 했으며... 어제도 나타나서 다이빙 내내 즐거움을 줬던 잭피쉬 

무리가 오늘은 우리를 따라왔는지... 다이버스 헤븐 포인트에서 까지도 조우를 했습니다...ㅎㅎ  

 오늘이 마지막 다이빙인 울진팀 분들께서 장비를 정리하시고 말리고 계시며... 내일은 보홀 육상투어를 하신후 세부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 가십니다...^^  3일간의 다이빙으로 너무나 짧고 아쉬음이 많이 남습니다...  내일은 통영에서 오신 분들과 여수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발리카삭과 돌로비치에서 두그룹으로 나눠 다이빙을 진행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