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 고향 친구들과 후배님의 투어 마무리...ㅡ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7 17:40 조회1,42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오늘로 6박7일간의 다이빙투어를 마무리 하는 날... 오전 두번의 다이빙을 발리카삭 섬에서 진행을 하고 돌아와 점심식사를
한 후 마지막 마무리 다이빙을 돌로 포인트에서 딥 다이빙으로 마쳤습니다... 언제나 늘~~ 누구든 그렇듯 마지막 날은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이빙을 하며 즐거워하고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고 즐거웠던 지난 일주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가네요...
이제 내일 아침이면 식사를 한 후 세부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군요... 고향에서 온 손님들 이어서 내일 아침 이별의
아쉬움은 몇배 더 하리라 생각되네요...ㅡㅜ
그래도 남아 계시는 손님과 새로 들어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훌훌털고 다이빙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겠지요...^^
댓글목록
변성철님의 댓글
변성철 작성일
항상 그렇듯이 시작과 끝 마음과 생각이 교차되는 것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아쉬움이 있는
마무리는 좋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또다시 찾을 시간앞에 우린 내자신에서 충실하고 있을 것입니다. 용선이형 호연이형 그리고 동생들 모두 고맙고 다시 찾을 그날까지 건강하게 계십시요.. 사업 번창하길 항상 기도 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어서 오시게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