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와 폴과 함께 같이 교육을 듣는 손님 께서 오시기에 아침부터 일찍 항구에 나갔다 왔네요 ㅎㅎ

저 혼자는 처음 가는 길이라 약간 긴장했다는...ㅎㅎ

아무튼 게스트분들과 함께 오늘 역시 신나는 다이빙을 하고 ㅎㅎ

사장님께서 사진도 팍팍 찍어주셨네요ㅎㅎㅎ

폴과 손님 한 분은 마지막으로 비치다이빙까지 다녀왔어요ㅎㅎ 힘도 좋아..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ㅎㅎ 오늘은 어버이날!!! 

사장님 아들 현우와 폴이 사장님과 고모님께 꽃을 선물했어요ㅎㅎ

사진은 그 인증샷 ㅎㅎㅎ

강사님께도 드렸지만...음...사진거절....ㅎㅎㅎ 초상권 있으신분이라 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날씨 좋고 물 좋은 정말 좋은 하루 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