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강사님께서 오셨네요 ㅎㅎ

몇 일간 강사님께서 안계신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저였습니다.ㅠㅠ

아무튼 이렇게 오셔서 굉장히 기쁘네요 ㅎㅎ

오시자마자 모기를 한테 집중 공격을 당하신 후...

"아...적응안되..." ㅋㅋㅋ 한국에서..저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셔서 모기가 좋아하나봐요..ㅋㅋ 

가끔 카톡으로 부대찌게나 족발 등 사진을 보내주시던 강사님...하지만 지금은 저 바로 옆에 ㅎㅎ

오늘은 사부님들 따라잡기...ㅋㅋ

장비만 따라잡는게 아니라 다이빙을 열심히 ㅎㅎ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ㅎㅎ

실력 또한 비슷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한번씩 한번씩 보실때마다 "오~늘었네?!" 라는 말이 꼬옥~! 나오도록 ...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