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샵>시간 빠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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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16 19:26 조회1,3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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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폴입니다.
어제 손님분들 체크아웃하시고 릴레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눈 뜨고 밥먹고 이래저래 한것도 없는데 벌써 초저녁이라 사진찍고 있네여.
시간 참 빠른거 같습니다.
시간 애기 나와서 말인데
아직도 뽀송뽀송하고 날 생선같던 중학생떄가 생생한데 벌써 성인이 됬슴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슴다.
댓글목록
어설픈다이버님의 댓글
어설픈다이버 작성일
폴님은 아직도 뽀송뽀송해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젊은 아가씨가 "폴~ 폴~"
하며 이뻐해(?)주던... ㅋㅋㅋㅋ
구슬아짐님의 댓글
구슬아짐 작성일
폴님은 지금도 뽀송
생생합니당!
함께 갔던 후배가 폴의 손이 아주 따뜻했다고 하자너요..젊음의 패기가 느껴지는 거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