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언급했던 익스트림 멤버이신 대심도가 아닌 펀 다이빙은 재미없으신 대심도타는 대심der 조강사님이 직접찍으신 사진들입니다.

저희 앞에 포인트 돌로포인트 80m에 작은 케이번 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엠페라도 넣어 놨다 숙성시켜서 꺼네 먹는데

그 케이번 을 발견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쪽지점에 표시를 하기위해 60m에 부야(뱅꼬)를 박고 오셨습니다.

저희 앞바다에 많은 지분을 갔고 계신 조강사님. 

감압기체 없이 에어로만 가셔서 감압시간이 굉장히 길어져 기본 60~70분 하십니다. 

아 저희는 73m까지 에어로 갈 수 있게 질소에 내성 생기게 훈련하는 나르코시스메니지먼트라는 교육이있어서 갈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저도 빨리 한계수심 39m를 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