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말일 입니다. 하루하루는 너무 긴데 돌아보면 후딱입니다.

벌써 온지 7개월 차 고참입니다. (워킹스튜던트중에)

손님 많이 왔다가 또 잠깐 빠지고 오늘부터 들어오시기 시작해서 8월 초,중순에 연휴라 많이 오는데

긴장좀 해야겠슴다.

오늘 요앞에서 다이빙 했는데 시야는 그렇게 좋지 안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일 발리카삭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가 안좋으면 발리카삭좋고, 여기가 좋으면 발리카삭이 않좋습니다. 머피에 법칙 이런게 아니라 무슨 외해 바다 뭐 그런

이유가 있다는데 전 잘 몰르겠습니다.

오늘 다이빙하는 사진은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없고 그냥 저녁 메뉴 미트볼,리조트 사진이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