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용선입니다.

그동안 3년간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보홀 수중세상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인해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도 끝까지 이끌어 나가질 못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고, 끝까지 기다리고 사랑을 주셨던 분들에게 보답하는것은 역시나 예쁜 바다를 보여주고 가이드해주는것이 정답이라는 결론아래 새롭게 변신을하고,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저없이 문의해주시고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오픈하다보니 처음엔 부족한게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씩 풀어나가서 편안한 다이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선 올림~~